
물건에 손상이 있을 경우 면세점에 AS를 요청하면 수리가 가능하다. 면세점에서는 브랜드별로 제조사로 물건을 보내 검사를 거친 후 환불이나 수리를 해준다. 소비자의 명백한 과실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품 보상 기간(보통 1~2년)에는 무상 수리를 해준다.
면세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화장품.
그러나 막상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 매장으로 제품과 영수증을 가져가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준다. 단, 보통 출국일에서 3주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보편적. 화장품의 경우 여행 중에 제품이 손상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제품이 손상되었거나, 피부과의 진단이 있거나, 육안으로 피부 트러블이 확인될 경우 환불할 수 있다.
액세서리의 경우 시계 제품의 전지는 1년 동안 무료로 교환이 가능하고 고장이 나면 본사에서 수리해 준다. 선글라스는 안경테 교정이나 세척 서비스가 가능하다.
의류나 가방을 구입한 경우 단순 박음질, 접착, 부품 교환 등은 대부분 무료 수선이 가능. 구입한 매장에 맡기면 보통 1주일 안에 수선해 준다. 하지만 40% 이상 할인된 제품은 무상 수리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해외 브랜드 상품의 경우 소재가 찢어지거나 강한 얼룩이 묻는 등 손상이 심한 상태라면 외국의 제조 회사로 보내진다. 제품 확인 작업에만 4개월이 걸리는 등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절차도 까다롭다.
한편 국내 면세점이 아닌 해외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은 제품을 구입한 매장에 연락해 물건과 손상 상태를 어필해야 한다. 제품과 구입 영수증, 여권 사본을 면세점으로 보내면 AS가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 우편으로 제품이 오고 가야 해서 기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가 까다롭다.

DFS 갤러리아는 한국 고객 서비스 센터를 따로 두고 있어 인천공항 DFS 갤러리아에서 구입한 제품의 교환·환불·AS가 가능하다. 물론 괌이나 사이판, 미주 지역 등 해외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의 서비스도 담당한다.
●DFS 갤러리아 한국 고객 서비스 센터 02-732-0799
| >> Tips |
면세품의 교환이나 환불 과정은 일반 매장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 그리고 면세점이나 업체마다 적용 기준이 다르다. 때문에 매장 직원도 입국 후에 반품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에는 면세점의 고객 상담실로 전화를 걸어 당사의 반품에 대한 규정과 시기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신라 면세점 02-2230-3590 롯데 면세점 본점 02-317-7601 잠실점 02-411-7185 동화 면세점 02-399-3000 SKM 면세점 02-3484-9610 |